이제는 웨일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그럼 일단 설치부터 해볼까?

이제는 웨일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그럼 일단 설치부터 해볼까?

 

지금까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가장 편하고 만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크롬 브라우저를 쓰기 사용했고, 아 참 편리하구나! 하는 걸 깨달았죠.

 

그래서 사람들이 크롬 크롬 하면서 사용하는구나라고 생각했죠.

 

지금은 크롬 브라우저가 가장 많은 점유율을 사용하고 있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조만간 이제 단종 수순으로 가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로 대체된 예정입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이 네이버에 접속할 때마다 웨일 브라우저로 업데이트하라고 계속 뜹니다.

처음에는 뭐 이래? 무슨 광고가 계속 떠? 난 익스플로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그럼 일단 설치부터 해볼까?

 

 

지금까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가장 편하고 만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크롬 브라우저를 쓰기 사용했고, 아 참 편리하구나! 하는 걸 깨달았죠.

 

 

 

그래서 사람들이 크롬 크롬 하면서 사용하는구나라고 생각했죠.

 

 

 

지금은 크롬 브라우저가 가장 많은 점유율을 사용하고 있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조만간 이제 단종 수순으로 가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로 대체된 예정입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이 네이버에 접속할 때마다 웨일 브라우저로 업데이트하라고 계속 뜹니다.

 



처음에는 뭐 이래? 무슨 광고가 계속 떠? 난 익스플로러나 크롬 쓸거야 했는데...

 

네이버에서 브라우저를 만들면 얼마나 편하게 만들겠어, 그냥 그렇겠지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유튜브를 보다보니 어떤 유튜버가 웨일브라우저를 쓰고 있었고, 제가 원하던 편리해 보이던 기능이 딱 있는 거죠!

 

아! 웨일 써봐야 되겠다.

 

그래서 일단 설치해보자 하며 설치를 했었죠.

 

위에 있는 사진과 같이 쉽게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설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설치하면서 재미있고 편리한 기능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첫째, 인터넷 익스플로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크롬 브라우저 상관없이 그 브라우저에서 사용하던 즐겨찾기/북마크를 가져올 수가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새로운 브라우저를 설치하면 그 브라우저에서 새롭게 즐겨찾기, 북마크를 새롭게 설정했어야 했죠.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이 아래와 같이 한 번의 선택으로 해당 북마크를 가져오면 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 북마크 설정한다고 해당 홈페이지를 다시 들어가서 즐겨찾기 추가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이 해결되는 순간이네요.

 

이 부분, 웨일브라우저가 잘하는 부분이네요.

 

사실 웨일 브라우저는 크롬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크롬브라우저가 오픈 소스이다 보니 이 기반으로 웨일 브라우저와 같은 새로운 브라우저를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호환도 잘되는 느낌이고 브라우저가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 느낌이네요.

 

자, 계속 알아볼까요?

 

웨일 브라우저의 창의 색깔을 마음대로 고를 수가 있네요.

아래와 같이 기본적으로 많은 스킨 컬러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아래 화면에서 보이는 컬러만 해도 22가지가 보이네요.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스킨 컬러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자, 그럼 선택한 예시들을 살펴볼까요?

 

아래와 같이 스킨 컬러를 적용하면 인터넷 창의 상단의 스킨이 변경됨을 볼 수가 있습니다. 22가지의 색이 있으니 원하는 컬러로 인터넷 창을 꾸며보면 재미있겠습니다.

 

너무 색이 다양해서 못 고르겠다 싶으시면 적당히 고르시고 난 후 나중에 웨일 브라우저의 "설정" 버튼을 눌러 다른 컬러로 변경해 줄 수 있으니 여기서는 적당히 넘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자, 그다음 설정해야 할 부분은 새 탭을 클릭해서 열었을 때 보이는 화면을 무엇으로 할지 선택하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새 탭"은 브라우저의 상단에 현재 보이는 창 옆에 "+"를 누르게 되면 새롭게 오른쪽에 나타내는 새로운 탭을 말하는 것이죠.

 

그래서 위와 같이 새 탭을 추가했을 때 어떤 화면을 보이게 하고 싶으냐는 것인데, 웨일의 기본 새탭 모양을 보이게 할 수도 있고, 오른쪽과 같이 네이버 홈페이지가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가 편한 대로 선택하면 될 거 같습니다. 향후에 설정에서 바꿀 수 있으니 걱정은 없네요.

 

자, 이렇게 세팅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간단 설명을 해주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포스팅을 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죠. 

 

위 화면까지 모두 마쳤다면 기본적으로 설정할 부분은 따로 없네요. 이제 웨일 브라우저 세상에서 재미있게 인터넷을 활용해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기본적인 웨일 기본 탭 형식을 선택하였더니 위와 같은 화면 형태를 보여주고 있네요. 위와 같이 시계 및 날짜를 간단히 보여주고, 위쪽에는 네이버 검색창이 간략히 나타나 있습니다. 

 

간단히 사용하기 편리하고, 북마크나 기타 기능들을 활용하게 편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보면 재미있을 포스팅]

내가 쓴 포스팅의 글자수는 몇글자인지 쉽게 알아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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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