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유명한 책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한 말입니다.
"바쁜 사람들은 종종 가장 게으른 사람들이다" 라고 말입니다.
바쁜 사람은 당연히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생각할텐데
무슨 뜻 일까요?
그 이유를 알게 되면 우리가 부자가 됨에 있어 큰 도움이 되는
좋은 교훈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주 열심히 일하는 사업가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야근과 주말에도 근무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인데요.
그런데 어느 날 일을 마치고 집에 갔더니 가족들이 사라져 버렸다 합니다.
아내와 아이들을 자기를 버리고 떠나 버린 것이었죠.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또한 이 사업가의 이야기가 게으름과는 어떤 관계가 있으며,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부자가 되는 습관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 YouTube
www.youtube.com
특히, 이 영상에서 중요한 말이 하나 나옵니다.
꼭, 그것만큼은 기억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부자가 되는 습관에 큰 교훈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
그 대신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 라고 말할 것!
이를 반복적으로 머리속에 새겨두면서 더 나아진 내일의 나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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